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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5)
상환받을 겁니다 ㅎㄷㄷ..
곧 똥도 치우겠군..
이상하다 그림체만 보면 예수님의 은혜어쩌구가 나올거 같았는데
내가 애들에게 감정적으로 화 안내는 이유기도 함..
나 어릴땐 더 지랄맞았던게 기억나거든..
근데 내가 사사건건 애들에게 그런걸로 역정낸다?
부끄럽기 그지없더라..
애들이 물어보면 그냥 물어보는게 즐거우니 그럴 수 있는데
어른이 저렇게 물어보면 치매인가? 하고 시껍할거 같은데...
군자의 복수는 50년도 일르다.
군자의 복수는 십년이 걸려도 늦지 않는다 라는 말이 있지
일단 했으니 됐음
뭐야 치매 진단이라도 받았나 저짓을 왜해
요양원 가기 싫단 말을 저렇게 돌려서 하나
아버지
저도 아들 키우고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