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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3)
설빙도 복숭아빙수 있잖아
설빙에도 비슷한거 있었던거 같은데
처음에 끓는 물에 넣는 건 껍질 벗기려고 살짝 넣은 거구나. 좋은 거 배웠다.
토마토 껍질도 저렇게 벗김.
비주얼만 좋고 불편하더라 저런거
걍 큐브모양느로 썰어줬으면
복숭아 알레르기가 없다보니 극호네요 저는
국내가 아니라는 게 아쉽지만...
목적이 인스타 사진이라면 호
배채우는게 목적라면 불호
복숭아 상태에 따라서 맛이 결정될꺼 같은데 잘익으거면 극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