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변비엔당근 | 24/09/17 | 조회 593 |오늘의유머
[1]
감동브레이커 | 24/09/17 | 조회 806 |오늘의유머
[5]
등대지기™ | 24/09/17 | 조회 635 |오늘의유머
[5]
네리소나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9]
MaineventMafia | 24/09/17 | 조회 0 |루리웹
[7]
GARO☆ | 24/09/17 | 조회 0 |루리웹
[22]
브라찌슈까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3351408560 | 24/09/17 | 조회 0 |루리웹
[3]
파테/그랑오데르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1]
무기력맨 | 24/09/17 | 조회 0 |루리웹
[9]
매카리오제네비브 | 24/09/17 | 조회 0 |루리웹
[15]
turkish_angora | 24/09/17 | 조회 632 |SLR클럽
[11]
봄날의커피 | 24/09/17 | 조회 705 |SLR클럽
[1]
덤벨요정 | 24/09/17 | 조회 0 |루리웹
[4]
안면인식 장애 | 24/09/17 | 조회 0 |루리웹
댓글(6)
꼬추가 없어!!
얘만 남겼나?
그림 자체는 굉장히 시적이네
설명도 혹시 가능? 전직 스태프가 파쿠리 게임 만들었는데 프로그래머도 투자도 없이 고사중인 것만 앎. 저렇게 전투적인 최후가 왜 묘사되는 거임?
죽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