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갔던 홈플러스 누명 사건 뉴스 내용 보는데 ㅋㅋ +86 [10]

(사건 반장에서 피해자측 제보 내용 토대로 영상 만든 것 + 이후 다른 언론사에서도 보도한 내용임)

  

피해자 부부 중 남편이

무혐의 처분 받은 이후로 

홈플러스 방문해서 왜 아직까지 연락을 안했냐고 하니까

마트 지점장은 연락처를 알 수 없어서 마트에 오기만을 기다렸다 

 ?

증거 없이 신고해서 경찰 조사 + 탐문 조사 받게 해서

동네에 절도범이라고 다 소문내게 했지만

아무튼 의도한 것은 아니다, 해줄 수 있는게 없다

?

30만원이라는 거액을 준다고 한 것도

무려 '도의적인 사과의 의미로' 보상해드린다고 한 것

ㅋㅋㅋㅋㅋ 

뭐 직원이 착각해서 의심한걸로 신고된거라고는 하는데

후속 대응보면 

그냥 지점장이 제일 원흉으로 보임   

참고로 피해자 부부 중 아내는

누명으로 신고 당한 당일부터 엄청난 스트레스로 

졸도 + 하혈 증세로 응급실 입원했고

고열 + 고혈압 증세로 치료까지 받았고 염증 증세까지 있었다고 함

남편측은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에는 관심도 없고

진정성 있는 사과는 언제 하냐면서

홈플러스가 3000만원 준다고 해도 거절할 것이라고 인터뷰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