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현질은물통이아니야 | 10:44 | 조회 0 |루리웹
[16]
국사무쌍인생무상 | 10:44 | 조회 0 |루리웹
[15]
深く暗い 幻想 | 10:41 | 조회 0 |루리웹
[12]
| 10:41 | 조회 0 |루리웹
[23]
잭 그릴리쉬 | 10:42 | 조회 0 |루리웹
[8]
420z | 10:34 | 조회 573 |SLR클럽
[16]
레드포스트 | 10:27 | 조회 632 |SLR클럽
[2]
Kerria | 10:22 | 조회 1600 |오늘의유머
[6]
감동브레이커 | 10:07 | 조회 1212 |오늘의유머
[1]
루리웹-6713817747 | 10:32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5413857777 | 10:28 | 조회 0 |루리웹
[35]
_azalin | 10:35 | 조회 0 |루리웹
[33]
[ ] | 10:36 | 조회 0 |루리웹
[31]
Fluffy♥ | 10:33 | 조회 0 |루리웹
[34]
아랑_SNK | 10:32 | 조회 0 |루리웹
댓글(10)
도둑 잡아라!
밥도둑이라더니 진짜였네....
게(레알밥도둑)
도둑게 아님? 보길도 갔더니 많이 있던데 맛은 없답니다 풀맛난데요
이놈들아 이러다 나중에 그릇에 간장 담겨 있는겨 ㅜㅜㅠ
일단 찝시다!!!
MOVE_HUMORBEST/1767629
간장 내려놔 나는 양념게장이 좋다
제가 어렸을때 살던 시골에선 종종 있던일인데 가끔은 발 디딜 새 없이 게들이 몰려나와서 어쩔수 없이 밟으며 움직여야 했었는데 (죽었겠죠) 자매품으로 달팽이들이, 비가 오는 날이면 너무 많이 나와서, 집에 들어가려면 한발작마다 아작 아작 밟고가야만 했었죠... 그때 그 게가 딱 저렇게 생겼었는데 바닷가에서 제법 거리가 있는 마을이었는데 어케온건진 모르겠음...
일단 간장에 담근다음에 천천히 생각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