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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비쥬얼만 어캐 극복하면 메뚜기 맛있긴함
번데기 먹을줄 알면 먹을만함
살아있는 메뚜기 튀길때 죄책감 세게 오더라
8090이전년도생들 까지만해도 어릴 때 메뚜기, 참새, 개구리 등 많이들 먹어봤지
어릴 때 먹어본 메뚜기 뒷다리는 질겼던 기억이 나네
난 메뚜기 초딩때 아빠따라 필리핀 갔을때 먹어봤음 고소했던 기억이 나는데
성인이 된 지금은 굳이 다시 먹고 싶진 않음 ㅋㅋ
라때만 해도 도시락 반찬으로 메뚜기까지 싸오는사람은 없었는데 저정도면 학교를 70년대에 다녔을 사람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