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을 때 가장 두려운 상황 +33 [39]

댓글(39)

• RequiemZenze07/15 답글달기

  내가 책을 읽으면 머릿글 부터 작가의 말까지 다보는 타입인데...전권에서 분명 다음권에 이 에피소드가 완료됩니다. 라고 했는데 손에 잡히는 감각이 20페이지로 줄었는데 아직 아무 사건도 해결안되어 있어서 어..설마..싶어서 작가의 말 보면 분량 조절 실패가 매번 나오더라..ㅋㅋ 보통 라노벨이 저럼 ㅋㅋ

• OWHHD07/15 답글달기

  2번은 명작이거나 망작이거나 이지선다

• 티렉스907/15 답글달기

  압도적으로 망작일 확률이 높음.

• 루리웹-059348858707/15 답글달기

  1번은 후일담 같은 각 캐릭들 이야기면 좋아

• leech07/15 답글달기

  모방범 3권짜리 겁나 두꺼운 소설인데 초반부터 범인이 나옴.
  이거 어떻게 스토리 진행할껀지 걱정됐는데 마지막까지 재미있더라.ㅋ

• 참공07/15 답글달기

  1. 오히려 기대됨
  2. 읽은게 아까워서라도 보는데 욕 한사발 장전완료

• Qruppo07/15 답글달기

  1번은 후일담이나 외전이라 생각할수있는데
  2번은 진짜 대부분 노답

• 데차악귀07/15 답글달기

  눈마새읽을때 2권이랑 3권이였나 그 간극땜에 첨에 책 뜯어져서 한 백페이지 날아간줄알았음

• goul07/15 답글달기

  메이즈러너가 소설 3부작인지 모르고 읽었을때가 딱 2번 상황이었음..
  
  이게 수습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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