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마 | 24/07/03 01:10 | 추천 11 | 조회 793

마쎠라 마쎠라 마쎠라 쭉쭉쭉쭉 +89 [39]

오늘의유머 원문링크 https://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best&no=1764488

는 사실 차..

비싸서 아끼고 있던 철관음을 꺼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엔..홍차도 꺼냈죠.

둘째는

차는 몸에 좋은것->아빠몸안좋음->차먹이면좋아질지도

라는 생각인지 꾸역꾸역 아빠에게 차를 먹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2단접시를 가져오더니
첫찌가 제크에 치즈를 올리고 셋팅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빠가 망가뜨렸쥬.

그림마07/02 답글달기

뽀요뽀요밀!
계룡산곰돌이07/02 답글달기

저도~ 꺄르르르~
스테비아쩔어07/02 답글달기

빠다꼬꼬넛에 한 잔 부탁드립니다효 ㅋㄷㅋㄷ
그림마07/02 답글달기

아? 잘하면 알지도..ㅋㅋㅋ
그림마07/02 답글달기

빠다코코넛에는 홍차가ㅋㅋㅋ
새끼둘고릴라07/02 답글달기

건륭제 황후이신 부찰황후께서 차에 일가견이 있으시다니… 견문을 많이 넓혔습니다. 우리 조선에서는 녹차가 인기입니다.
愛Loveyou07/02 답글달기

결국은 차였군요
그림마07/02 답글달기

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 건륭제랑 부찰황후를 드라마로 배운 1인이 바로 접니닼ㅋㅋ
그림마07/02 답글달기

하지만 전..적국의민간인..
SYSTEM07/03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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